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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의 독일 정원 이야기
글쓴이
고정희 저
출판사
나무도시
출판일
2008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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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희

써드스페이스 베를린 대표, 독일 칼푀르스터 재단 이사회장. 1981년 독일 유학길에 올라, 베를린 공과대학 조경학과에서 Water-City 개념이론으로 석사 학위, 20세기 유럽조경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를린 자유도시개발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10년간 도시설계 및 조경 디자이너로 근무하다 독립하여 녹색 엔지니어링 사무소를 창립했으며, 2004년 귀국 후 삼성에버랜드에서 2006년 9월까지 근무했다. 2006년에 『고정희의 독일 정원 이야기 - 정원박람회가 만든 녹색도시를 가다』를, 2008년에 『고정희의 바로크 정원 이야기 - 유럽 정원에 담겨 있는 공간의 비밀』을 펴냈으며, 다음 책으로 ”문화사적 관점에서 바라본 식물 이야기“와 ”고정희의 중세 정원 이야기 2, 3권“, ”마리아 정원 이야기“를 준비중이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정원과 독일…. 어쩐지 서로 어울리지 않는 말인 것 같다. 독일하면 떠오르는 것이 뭘까? 축구의 나라 독일!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자동차의 나라 독일! 벤츠와 BMW를 누가 모르랴. 음악의 나라 독일! 모차르트, 베토벤, 브람스, 슈베르트, 슈만 등등…. 그들이 선사한 아름다운 음악이 없었다면 우리의 삶이 덜 풍요로울 것이다. 문학과 과학과 철학의 나라 독일! 괴테, 하인리히 하이네, 토마스 만, 아인슈타인, 헤겔, 칸트, 니체, 하버마스, 에리히 프롬 등등 독일이 산출한 각 방면의 인재들의 이름만도 무수하다.

그런데 독일이 사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정원의 나라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개인이 가꾸는 내 집 정원도 정원이지만,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도시의 정원을 만드는 것이 독일에서는 공공의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이 도시의 정원은 공원이라는 형태로 대규모로 조성되기도 하고 도심의 교차로나 대로변에 점점이 가꾸어져 도심 속의 오아시스가 되기도 한다. 의식주처럼 기본생활권의 영역에 속하는 것이 독일 도시의 정원이라고 보면 된다. 이제는 이 새로운 면모를 알려야 할 때, 꽤 오래된 독일 정원의 역사만큼 많은 유산을 남겨놓고 있다. 그래서 독일정원에 대한 얘기도 무궁무진한 셈인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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