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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책
글쓴이
김지혁 저
출판사
이미지박스(ImageBOX)
출판일
2008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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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혁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감성적이고 테마가 있는 그림에 매료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트렌드에 맞춰 그리기보다 공간과 빛 그리고 이야기를 담는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책 표지, 잡지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그림 작업을 하고 있으며, 칼럼과 에세이 작업도 함께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청』, 『원거리 연애』, 『나비지뢰』, 『여자, 독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녀들은 어떻게 다 가졌을까』, 『스페인, 너는 자유다』 등의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으며, 그 밖에 웅진코웨이, SK텔레콤, 롯데마트, HAZZYS, KB카드 등 다수 기업의 일러스트를 진행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 장의 그림으로 책의 느낌을 표현한 색다른 독서 에세이. HAZZYS, KB카드『스페인, 너는 자유다』『경청』 등의 일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지혁이 어렸을 적부터 읽어온 수많은 책들 가운데 인상적이었던 작품을 감상과 함께 한 장의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부터 릴리 프랭키의 『도쿄타워』, 밀란 쿤데라의 『농담』, 레이몬드 카버의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줘』까지,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독자들의 감성 코드에 맞춰 소개했다.

저자 김지혁의 일러스트는 세련된 그림체와 화려한 색감으로 젊은 여성층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그림으로 읽는 책』의 일러스트들은 책의 이미지를 그대로 표현한 그림이 있는가 하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이미지로 완성된 그림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이제 막 30대가 된 저자는 방황하고 힘들었던 자신의 10대와 20대를 지탱해준 책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각 책의 감상을 덧붙였다. 요시모토 바나나, 아멜리 노통 등 근래 화제가 된 작가의 책들부터 공지영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밀란 쿤데라의 『농담』, 레이먼드 카버의 『부탁이니 제발 조용히 해줘』, 폴 오스터의 『달의 궁전』 등 세계 각지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 그리고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 까뮈의 『이방인』 등 고전까지, 폭넓은 작품을 두루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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