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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더미의 유산
글쓴이
팀 와이너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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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팀 와이너

『뉴욕 타임스』 기자이자 국가 안보와 비밀 공작에 관한 최고의 저널리스트. 지난 20여 년 동안 미국 정보기관에 대해서 글을 써 왔으며, 1988년 미 국방부의 비자금을 파헤친 기사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저널리스트 특유의 날카로운 문장과 생생한 현장 취재가 조화를 이룬 이 책은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워싱턴 포스트)이란 찬사를 받으며『뉴욕 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가장 권위 있는 출판 상인 2007년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2007 전미 비평가 그룹(National Book Critics Circle Award)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배신 : 미국을 판 스파이 앨드리치 에임스 이야기 (Betrayal : The Story of Aldrich Ames, an American Spy)』(공저, 1995년), 『검은 돈 : 펜타곤의 검은 예산(Blank Check : The Pentagon’s Black Budget)』(1991년)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당신이 알고 있는 세계사는 거짓말이다!

지난 60여 년간 세계 역사를 조종해온 CIA의 비밀 공작과 전쟁을 낱낱이 파헤친 최초의 시도이다. 북한에서 죽음으로 내몰린 한국인 CIA 특공대 이야기부터 일본 자민당과 CIA의 반세기에 걸친 밀월관계, 이슬람 근본주의 단체에 무기를 제공한 CIA의 비밀 공작, 미국의 도움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을 학살한 독재정권의 폭력 행위, 부시 대통령의 이데올로기를 만족시키기 위해 정보를 왜곡한 이라크전쟁의 진실 등 지금까지 우리가 믿어왔던 현대사를 뒤집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역사는 어둠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선언을 들은 것과 같은 이 이야기들이 단지 음모론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최신 첩보위성과 감청 장치 그리고 수천 명의 정보 분석 전문가와 비밀 공작원을 두고도 왜 미국은 세계의 변화에 대처하지 못했는가란 질문을 던지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 책은 어둠 속에서 이루어진 공작들에 관한 에피소드가 아니라, '팍스 아메리카'의 감춰진 진실과 전망을 담은 텍스트로 여겨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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