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면이 손상되는 일을 가장 꺼리는 무가 사회. 그런 답답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한쌍의 신혼부부, 우다가와 고스케와 시노. 비록 얼굴 한 번 본 적없이 결혼한 그들이지만, 밝고, 솔직하고, 활기찬 시노의 영향으로 고스케 또한 자유롭게 살아가기로 결의한다. 하지만 무사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자유롭게 살아가기란 쉽지만은 않은데?. 한편, 출세하고자 나간 시합에서 신분 차이가 난다는 이유로 마냥 져줘야만 하는 억울한 시합을 한 고스케는 천하제일의 검술도장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투지를 불사른다!!
순수한 사무라이 이야기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