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학교』는 학교 가는 게 두렵기만 한 예비 초등학생 아이와 부모에게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학교와 선생님, 친구와 친해지는 과정을 일기처럼 들려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입니다. 아직 할머니와 노는게 더 좋은 예비 초등학생 여자 아이 송이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처음에는 학교가 싫어 매사에 소극적인 송이였지만, 자신감을 찾으면서 학교 생활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교직에 있었던 작가가 쓴 글이라서 더욱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에 가기 전인 아이나 갓 입학한 아이가 읽으면서 학교 생활의 기본을 배우고 학교의 긍정적 의미를 알아 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