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인 남편을 따라서 8개국을 다녔던 저자의 라틴아메리카 견문록이다.
탱고로 대변이 되는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문화와 지역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 말하고 있으며, 탱고라는 낭만적인 문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벌어지는 내전으로 인한 피폐는 게릴라로 나타내었다.
라틴 아메리카는 우리와 비슷한 정서를 지닌곳으로 책을 접하다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게 된다.
일찍이 헤밍웨이와 타고르, 미로가 '지상천국'이라 극찬한 중남미를 어렵지 않게 친근하게 설명해주고 있는게 이 책의 특징이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