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 도덕성의 회복이 절실한 대한민국, ‘선비정신’이 답이다!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이 알려 주는 한국형 리더의 8가지 덕목
프랑스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영국에는 ‘젠틀맨십’, 미국에는 ‘프런티어십’, 일본에는 ‘사무라이’ 정신이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어떤 정신이 있을까? 바로 ‘선비정신’이 있다.
‘선비’라 하면 학식 있고, 예의 바르고, 재물을 탐하지 않고, 고결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반면, 세상 물정 모르고 공부만 하는 고루한 샌님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있다.
하지만 ‘선비 리더십’의 창시자 김진수 회장은 ‘선비정신’을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키워드로 내걸고 있다. 외국에서 수입한 서양 리더십은 이미지 메이킹, 대화법, 처세술, 심리술 등 외향적이고 외면적인 겉모습 가꾸기에 치우쳐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전통 ‘선비 리더십’은 겉모습보다 내면을 중요하게 여기는 참 어른이 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그것을 증명하는 방법도 학습과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부록에는 본문에서 다 하지 못한 선비와 선비정신의 본질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한국, 중국, 일본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누구나 쉽게 한·중·일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퇴계 이황, 추사 김정희 등이 아내와 나눈 편지를 공개함으로써 조선시대 선비의 부부 사랑법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