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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나이가 어딨어?
글쓴이
힐러리 브래트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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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힐러리 브래트

1974년에 여행서를 전문으로 출판하는 브래트 출판사를 창립했다. 1972년 컬럼비아에서 티에라델푸에고까지 18개월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첫 책 《페루와 볼리비아의 고대 길을 따라 여행하다》를 펴냈다. 르완다, 알바니아 등 여행자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독특한 지역의 여행안내서를 주로 출간하며 브래트 출판사만의 개성을 키워나갔다. 그녀는 또한 직접 여행사를 차리고 작가이자 강사, 여행가이드로 일하며 다양한 여행지에서 용감한 노인 여행자를 여럿 만났고,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이는 모험에 방해가 될 수 없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2008년에 영국 훈작사 작위를 받았고 그 이듬해에는 영국여행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꾸준히 다양한 여행안내서와 여행에세이를 집필하고 있으며 여전히 히치하이크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꽃청춘]보다 더 생생하고[꽃할배]보다 더 리얼한
꽃노년 배낭족의 좌충우돌 여행기


『여행에 나이가 어딨어?』는 예순의 나이를 넘긴 노인들이 여행 중 겪은 대담하고 독특한 체험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일흔여섯의 나이에도 여행작가, 여행가이드,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 브래트가 창립한 영국의 브래트 출판사와 고령 여행자들을 위한 웹사이트 실버 트래블 어드바이저가 공동 주최한 여행기 공모전 수상작들을 엮은 것으로, 전문 여행작가의 글도 있지만 대부분은 일상에서 벗어나 늙어가는 몸과 마음을 이끌고 신체적, 정신적 도전에 나선 평범한 노인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직장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은퇴한 후 연금 생활자로 돌아간 이들의 개성 넘치는 여행기에는 스릴 넘치는 모험, 살아온 인생에 대한 성찰, 배꼽을 잡을 정도로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담이 두루 들어 있다. 하지만 모든 이야기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조용히 뒷방으로 물러나 재미없는 노인이 되기를 거부한 이들의 억누를 수 없는 모험 욕구에 대한 찬양이다.

모험심은 전성기 못지않은, ‘마음만은 여전히 청춘인’ 이들의 생생한 체험담이 이어진다. 난도는 현저하게 낮아졌을지언정 신체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위험한 상황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도 하며, 평생 해 본 적 없는 독특한 일에 도전하며, 자신을 넘어서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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