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정호 대동여지도
글쓴이
이재운 저
출판사
책이있는마을
출판일
2016년 9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재운

소설가, 사전편찬자.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는 『장영실』, 『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 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 우리말 어휘 연구를 시작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등의 우리말 시리즈를 펴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산자 김정호, 우리 겨레의 참 길을 열다!

[대동여지도] 이후 비로소 우리는 우리 땅과 우리 사람에 관심을 갖고 우리 이야기, 우리 그림, 우리 음악을 하기 시작했다. 황하와 장강에서 눈을 돌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들여다보고, 태산과 천산에서 눈을 돌려 백두산과 지리산을 노래한 것이다. [대동여지도]의 가치는 바로 우리 민족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작품이라는 데 있다.

이처럼 김정호는 조선 사람들에게 이 땅의 강과 산, 들과 바다를 그림으로 그려 알리고, 글로 적어 설명했다. 그제야 우리 땅에 누가 살며, 어떻게 살며, 물산이 뭔지, 어떤 역사가 깃들었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중국의 역사만 외우고, 중국인만 입에 올리고, 중국의 산하만 그리고 노래하던 조선인들에게 조선에도 길이 있고, 사람이 있고, 강과 산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주었다. 조선 사람 김정호는 이 작품 [대동여지도]를 통해 오늘의 우리더러 “한국인은 한국인의 길을 알아야 한다.”고 외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