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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역사
글쓴이
존 파먼 글그림/이충호, 채돈묵 역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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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과학자가 없던 그 시절, 원시 인류의 탄생을 기원으로 문명의 시작과 함께 발달하게 된 천문학, 의학, 생명과학, 기술 분야의 시대상을 반영한 획기적이고 놀라운 사실들을 통해 과학의 역사가 채워진다.

사랑에 빠진 헝가리 사내가 지나가던 매머드의 앞니를 채찍으로 뿌러뜨린 것을 팔찌로 조각하여 여자친구에게 주었던 것이 인류 최초의 장신구였음을 우리는 알았던가. 시간만 나면 적혈구 수를 세어 본 비로트가 빈혈증을 진단하는데 기여한 것도, 샴푸가 영국에서 개발되었고, 힌두어인 참포(champo : 주무르다)에서 유래했다는 것도 우연히, 아니면 근원도 모른 채 떠도는 입담의 소재가 되어있었던 것은 아니였을까.

이 책은 과학과 발명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여겨지는 사실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단어는 해석을 달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에는 1991년에서 200년까지 인류학, 천문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기술 분야까지 최근 10년간의 과학적 성과를 정리한 부록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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