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봄부터 2008년 여름까지 도쿄에서 보낸 이야기를 담은 책. 걷고, 먹고, 보고, 들은 도쿄에서 보낸 시간들,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곳, 카페, 자카 그리고 빵에 대한 도쿄안내 책이다. 크게 CAFE, ZAKKA, OSAMPO의 3가지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카페섹션에서는 빵에 대한 소소한 지식과 함께 일본에서 잘 운영되는 색깔있는 카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카섹션에서는 리넨, 그림책, 북유럽, 갤러리, 핸드메이드, 그릇, 문방구 등의 총 27개의 샵을 소개하고, 오삼포 섹션에서는 TOKYO MAP과 함께 일본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산보하듯이 가볼만한 지역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