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문제라도 풀 수 있으면 당신은 이미 천재다!
영국 최고의 수학과로 손꼽히는 워릭대학교 수학과의 천재 교수 이언 스튜어트가 20가지 수학 퍼즐로 천재들의 두뇌 싸움을 선보인다. 수학 천재들이 어떻게 현실의 문제를 인식하며, 어떠한 방법으로 풀어나가는지 그 과정이 아주 흥미롭게 나타난다. 피타고라스 정리를 이용해 운동화를 묶는 최단 끈의 길이를 증명하고, 위상수학을 활용해 자꾸만 꼬이는 전화기 줄의 비밀을 밝혀내는 이들은 분명 범상치 않다.
확률과 통계 기하학은 물론 위상수학과 m-파이어, 그래프 이론 등 최신 수학까지 총동원해 정답을 찾아가는 이들의 고난이도 두뇌 퍼즐은 현실의 생활과 맛깔나게 버무려져 더더욱 흥미롭다.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이 연합국(미국, 영국, 프랑스)과 러시아에 의해 분할될 때 어떠한 방법이 사용되었는지, 매년 바뀌는 부활절 날짜를 어떻게 계산할 수 있는지 천재들이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발휘하는 그 문제들을 바로 우리 앞에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