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피노자
글쓴이
로저 스크루턴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로저 스크루턴

영국을 대표하는 위대한 지성으로 평가받는 철학자. 1944년생으로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젊은 시절 68혁명을 목격한 이후 평생 반지성주의에 반대하여 꾸준한 연구,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나갔다.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에서 미학을 20년간 가르쳤으며, 올곧은 철학적 소신과 정교한 논리로 현대 사상계의 유행과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활발히 개진했다. 일생에 걸친 철학 연구와 교육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기사작위를 받았으며, 2020년 타계했다.

런던대학교 버크벡칼리지 재임 이후 보스턴대학교 초빙교수, 미국기업연구소 객원연구원, 워싱턴 윤리공공정책센터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그 외 케임브리지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루뱅대학교 등 세계 각국 명문교육기관에 초빙된 바 있다. 이 책은 2013년 프린스턴대학교에서 진행했던 특별 강연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철학, 미학, 정치학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썼으며, 주요 저서로는 『현대 철학 강의』,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 『Art and Imagination』, 『The Meaning of Conservatism』, 『How to be a Conservative』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 일관된 관점 속에서 『에티카』의 순서대로 스피노자의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에티카』에서 소개된 '왜 어떤 것이 존재하는가?' '세계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다섯 개의 근본적인 물음들에 대해 스피노자의 대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스피노자의 철학을 '세계를 영원의 관점으로 보는 철학'으로 해석하는 이 책은 스피노자의 논제들에 대한 소개나 해석을 넘어서서 그것이 어떤 현재성을 가질 수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단순한 개괄서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스피노자의 『에티카』에 대한 충실한 입문서라 할 만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