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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그 불만
글쓴이
조지프 스티글리츠 저
출판사
세종연구원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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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프 스티글리츠

컬럼비아대학교 석좌교수이자 200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 경제학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예일대학교 정교수로 부임했다. 듀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빌 클린턴 행정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 세계은행 수석 부총재 겸 수석 경제학자를 역임하며 학계와 정계를 넘나드는 실천적 경제학자로 자리매김했다. 1979년에 40세 이하 학자 중 경제학에 가장 큰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존베이츠클라크메달(John Bates Clark Award)을 수상했으며 2001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공로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경제학자 중 한 명으로, 세계화, 자유무역,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경제적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다. 정책대화이니셔티브(IPD)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회장이며 루스벨트연구소(Roosevelt Institute) 수석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세계화와 그 불만(Globalization and Its Discontents)』을 비롯해 『인간의 얼굴을 한 세계화(Making Globalization Work)』 『불평등의 대가(The Price Of Inequality)』 『거대한 불평등(The Great Divide)』 『끝나지 않은 추락(Freefall)』 『불만 시대의 자본주의(People, Power, and Profit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세계화에 대한 반대론자들의 가장 큰 불만은 민주적 절차를 무시하고 선진국들이 개도국에 대해 정책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국제 통화기금을 비롯한 주요 기구들은 가난한 나라들의 이익보다 월스트리트와 선진국의 이익을 우선하고 있다. 그 결과 세계화는 개발도상국 경제와 빈민층을 더욱 황폐화시키고 말았다.

스티글리츠는 "위기에 처한 국가에 세계기구가 정책을 강요하는 것은 나쁜 관행이며, 정책은 해당국가 스스로 결정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황폐화는 세계화 자체의 잘못보다는 미국 재무부, IMF, 세계 은행 등 국제기구 뒤에 숨어있는 권력들에 의해 결정된 행동의 부작용"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세계화는 세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잠재력을 가졌지만, 동시에 국제무역협정과 세계화 진행 과정에서 개발도상국들에 가해졌던 정책 등 세계화가 운영되는 방식은 획기적으로 제고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전세계에 걸친 개발계획의 운영 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 옛 소련 연방 공화국들의 경제 체제 전환 등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대부분의 경제적 사건들을 맨 앞에서 관찰한 스티글리츠의 경험을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세계 경제체제의 여러 측면들을 볼 수 있는 창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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