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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심연
글쓴이
조셉 콘래드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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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셉 콘래드

영국의 소설가이자 해양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857년 당시 폴란드 영토였던 우크라이나의 베르디체프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드 나웨즈 코르제니오브스키(Jozef Teodor Konrad Nalecz Korzeniowski)로, 영국으로 귀화한 후 조셉 콘래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독립운동에 연루된 부친을 따라 러시아의 유형지에서 지내다 1869년 고아가 되자 외삼촌이 있는 폴란드로 돌아왔다. 1874년 외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로 떠나 선원이 되었다. 이후 선원으로 경력을 쌓으며 바다를 누비다가, 1887년 싱가포르와 보르네오를 오가는 선상에서 틈틈이 집필을 시작하여 1895년 첫 소설 『올마이어의 어리석음』을 발표했다. 그 후, 1924년 캔터베리의 묘지에 묻힐 때까지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1899), 『로드 짐(Lord Jim)』(1900), 『노스트로모(Nostromo)』(1904), 『서구인의 눈으로(Under Western Eyes)』(1911) 등 20여 권의 소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지옥의 묵시록]의 원작 소설로 조지프 콘래드의 중편소설. 미국대학위원회 SAT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 문명과 야만, 인간성의 어둠을 파헤진 콘래드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말로는 친척의 도움으로 무역회사 소속의 증기선 선장이 된다. 업무의 일환으로 어느 강에 도착한 말로는 그곳에서 ‘전설의 인물’ 커츠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커츠는 원주민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교역 물품을 이끌어내며 그 지역 무역량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인물. 말로는 커츠의 교역소가 있는 곳으로 향하던 중에 원주민들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탈식민주의 비평가들이 자주 인용하는 텍스트인 동시에, 심리 비평과 신화 비평 등 다양한 잣대로 해석되는 이 작품은 1980년에 실제 있었던 콘래드의 콩고 강 운항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어둠의 심연'외에도 동일한 주제를 다룬 단편 '진보의 전초 기지'. '청춘과 다른 두 이야기' 작가 노트, '나르시서스 호의 검등이' 서문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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