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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사니
글쓴이
김점선 저
출판사
꼬마샘터
출판일
2008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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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점선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김점선의 삶에서 건져 올린 그림동화

『앙괭이가 온다』, 『큰엄마』에 이어 펼쳐낸 김점선 선생님의 아름다운 그림동화. 어린 김점선의 집 마당을 꽥꽥대며 돌아다니던 말썽꾸러기 게사니(거위). 겁을 주고 엉덩이를 때려도 자꾸만 꽃을 뜯어먹는 멍텅구리 게사니와의 우스꽝스런 실랑이가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생동감 있게 펼쳐집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게사니를 길들이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야 하듯 아이들도 아이들 중심으로 바라보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화가의 어릴 적 체험한 인상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이 함께 살아 숨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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