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보다 더 신비로운 고고학의 세계를 담은 이야기 고고학!
중요한 역사적 자취와 유물을 파헤치는 고고학에 대해 다룬 책이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고학에 있어서 전설적인 인물과 신화가 되어 버린 이야기들을 다룬 [고고학의 황금시대와 위대한 전설],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태어나기까지의 역사를 거슬러 가는 [고고학이 생겨나기 이전의 고대 유적지 풍경], 현대 고고학자의 최첨단 연구 기법 등을 소개한 [현대 고고학, 최첨단 신기술과 스펙터클한 발견]이 그것이다.
이 책은 우선 유적, 유물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의 구분은 누가 처음 했을까? 미케네의 궁궐은 누가 만들었을까? 토기의 고향은 어디일까? 금속의 지문은 어떻게 채취할까? 등 본문 내용 중에 삽입된 ‘고고학 미스터리’라는 코너에서 숨어 있는 이야기나 논쟁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고고학에 대한 일반상식도 넓힐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현대적, 비판적 시각으로 고고학의 다양한 측면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고대 무덤의 묘실과 제단들이 런던과 파리, 베를린 등으로 통째로 옮겨졌을까?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고고학계의 거목 하인리히 슐리만의 전혀 다른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상식과는 다른 관점의 고고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