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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추적하는 수사관, 고고학자
글쓴이
볼프강 코른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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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볼프강 코른

1958년에 독일 뤼넨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베를린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녹색당과 튀빙겐 대학, 슈투트가르트 대학에서 공보관 담당자 및 편집자로 일했다. 튀빙겐 대학에서 일할 당시 재개된 트로이 발굴을 취재하고 글을 쓰기 시작해 이 분야에 정통한 작가가 되었다.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로 『디 차이트』 『게오』 『마레』 등의 신문과 잡지 그리고 수많은 책에서 고고학과 역사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전작 『바루스 전투의 수수께끼』로 클라우스 엔지카트와 함께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고 『양털 조끼의 세계 여행』은 오스트리아 올해의 과학 책으로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대보다 더 신비로운 고고학의 세계를 담은 이야기 고고학!

중요한 역사적 자취와 유물을 파헤치는 고고학에 대해 다룬 책이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고학에 있어서 전설적인 인물과 신화가 되어 버린 이야기들을 다룬 [고고학의 황금시대와 위대한 전설], 고고학이라는 학문이 태어나기까지의 역사를 거슬러 가는 [고고학이 생겨나기 이전의 고대 유적지 풍경], 현대 고고학자의 최첨단 연구 기법 등을 소개한 [현대 고고학, 최첨단 신기술과 스펙터클한 발견]이 그것이다.

이 책은 우선 유적, 유물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 석기, 청동기, 철기 시대의 구분은 누가 처음 했을까? 미케네의 궁궐은 누가 만들었을까? 토기의 고향은 어디일까? 금속의 지문은 어떻게 채취할까? 등 본문 내용 중에 삽입된 ‘고고학 미스터리’라는 코너에서 숨어 있는 이야기나 논쟁거리를 소개하고 있어서 고고학에 대한 일반상식도 넓힐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현대적, 비판적 시각으로 고고학의 다양한 측면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고대 무덤의 묘실과 제단들이 런던과 파리, 베를린 등으로 통째로 옮겨졌을까? 트로이 유적을 발굴한 고고학계의 거목 하인리히 슐리만의 전혀 다른 실체는 무엇일까? 이 책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상식과는 다른 관점의 고고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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