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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산타마리아 호
글쓴이
오세영 저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출판일
200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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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세영

195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다. 흩어진 기록을 모으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사서의 행간을 채우는 일을 즐겼던 오세영에게 역사를 이야기로 꾸미는 역사 작가는 잘 어울리는 직업인 셈이다. 오세영에게 역사는 내일을 보여주는 거울이며, 소설은 역사를 쉽게 풀어쓰는데 매우 유용한 수단이다. 그는 역사학계에서는 깊이 있게 다루지 않고, 문단에서는 크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그러나 시대와 삶에 커다란 의미가 있는 소재를 발굴해서 독자들을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베니스의 개성상인』,『구텐베르크의 조선』, 『원행』, 『만파식적』, 『타임 레이더스』, 『화랑서유기』, 『포세이돈 어드벤처』, 『창공의 투사』, 『소설 자산어보』,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동화. 『베니스의 개성상인』으로 널리 알려진 오세영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처음으로 쓴 역사동화입니다. 1492년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을 위한 항해를 시작하기 위해 선단을 꾸리면서부터 우여곡절 끝에 신대륙이라고 믿었던 산살바도르 섬에 도착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금지된 사랑을 이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단에 합류하게 된 알 하티브와 이사벨라의 애틋한 사랑, 선상 반란을 꾀하는 곤살베스 일당의 음모, 테네리페 섬에서의 모험 등이 흥미를 더하여 줍니다. 이야기의 재미뿐만 아니라 세계사 지식까지 덤으로 제공하는 동화입니다.

이 책은 『콜럼버스와 신대륙 발견』의 개정판에 해당합니다. 글양을 줄이고 지식 팁 이야기를 안으로 녹여내었으며, 그림을 컬러로 바꾸어 실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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