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호모 콘수무스
글쓴이
김민주 저
출판사
교보문고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민주

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소비하기 위해 존재하는가? 존재하기 위해 소비하는가?

사회의 진화에 따른 인간의 진화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인류는 단 한 마디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저자는 소비자본주의 시대의 신인류를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 즉, 소비하는 인간으로 정의한다. 생산을 뛰어넘어‘소비’가 중심인 소비자본주의 시대에 있어 소비 행위는 단지 필요한 재화 그리고 경제학적으로 유리한 재화를 구매하는 행위에 머무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의지와 신념을 반영하여 자신의 존재 자체를 인식하는‘의식’의 수준에 이르렀다. 인터넷과 웹 2.0의 빠른 변화는 이러한 트렌드에 가속도를 내게 하였으며 다양한 모습의 컨슈머를 양산했다.

이 책은 경제학과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한 저자가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컨슈머의 변화 과정을‘진화evolution’개념에 착안해 씌어졌다. 크게 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에서는 다윈의 진화론을 소비자와 기업 측면에서 조명해본다. 2장에서는 현대 컨슈머의 특성을 앞서 설명한 에고노믹스 컨슈머, 프로슈머, 윤리적 컨슈머, 라이프2.0 컨슈머 등 네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 마지막 장에서는 향후 컨슈머가 어떤 방향으로 진화 발전할 것인지와 특히 소비자와 기업의 공진화의 향후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그리고 부록편에서는 최근에 급부상한 ‘뉴로 마케팅’을 활용한 소비자 조사법에 대해 다룬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