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3분마다 한번씩 쓰는 소리 덩어리 60개를 완전히 소화할 수 있게 훈련하는 스피킹 프로그램. "Don't forget to~, I'd rather not~ 등 약방의 감초같은 영어 기본문형이 실려있다. 하나의 표현마다 저자 문PD의 간단한 문법설명이 있고, 실제상황 대화문이 따로 있다. 우선 표현을 익힌후 자기 생각을 넣어 문장을 만들어보면 효과적이다.
369 학습법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소리". 한가지 기본문형을 50번쯤 반복해서 녹음했으므로, 듣다보면 귀가 먼저 그 리듬을 기억한다. 마치 애니매이션이나 시트콤을 귀로 듣는 것 같은 활기찬 분위기도 장점.
이 책의 또다른 특징은 영어의 생생한 '날소리'를 익힐 수 있게 했다는 점. going to 라는 표현이 있을 때 '고잉투'라는 표준적 발음만 가지고는 실제 미국인과의 회화나 리스닝을 제대로 알아듣기 힘들기에, 보통 원어민들이 발음하는 '고너'라는 실용적 발음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게 한다.
3, 6, 9 프로젝트는 '미국민이 3분마나 한번씩 쓰는, 소리 덩어리 60개가 저절로 기억되고, 필수표현 900마디가 곧바로 튀어나온다' 는 의도에서 나온 제목. 전2권으로 기획되었고, 각권당 30개의 소리덩어리가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