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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국에서 올제의 한국을 본다
글쓴이
이중 저
출판사
지식산업사
출판일
200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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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중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나와, 경상대학교와 경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문학을 전공, 「김수영 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숭실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상해사범대학 천화학원 명예교수, 천진사범대학 고문교수, 연변과학기술대학 상임고문으로 있다.

1997년 봄부터 5년 동안 중국 공산혁명 유적지인 정강산, 연안, 서백파 등 4만여 리를 기차와 버스를 타고 답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2002년 기행평전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김영사)가 출판되었고, 2005년부터 2년 동안 주간 『교수신문』에 「이중의 중국산책」을 연재하며 변모를 거듭하는 오늘의 중국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담아냈다. 여러 일간지와 월간지에 「등소평 기행」, 「주은래 기행」, 「모택동 기행 1,2,3」등 중국에 관련된 칼럼을 다수 발표하였다.

1960년 월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땅에서 비가 솟는다』, 『우리는 다음 날』, 『산을 허문다』와 에세이집 『이 시대의 중심잡기』 등의 저서가 있다. 『모택동과 중국을 이야기하다』의 중국어판인 『追尋毛澤東的革命軌迹』이 2006년 중국 북경인민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중국공산당의 근거지인 연안, 제2차 세계대전 후 해방전쟁을 승리로 마무리했던 서백파, 모택동과 ‘홍군의 아버지’ 주덕이 만나 유격진지를 만들었던 정강산 등 중국혁명의 유적지와 연고지를 답사하며 자유롭게 중국에 대한 생각을 풀어놓고 있다. 저자는 어제의 중국공산당을 모르면 오늘의 중국을 이야기할 수 없고, 오늘의 중국공산당을 살펴보지 않고 내일(올제)의 중국을 내다볼 수 없다. 사회주의 체제를 겪어보지 않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이념과 지향이 다른 중국을 턱없이 깔보거나 얕잡아보는 것도 부질없는 일이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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