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리저널리즘
글쓴이
마루카와 데쓰시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8년 9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마루카와 데쓰시

1963년생.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언어사회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가쿠슈인대학(學習院大學) 동양문화연구소 조수를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明治大學) 정치경제학부 교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대만문학, 동아시아문화론을 전공으로 삼고 있다. 저서로 『리저널리즘』, 『냉전문화론』, 『대만, 포스트콜로니얼의 신체』, 『제국의 망령』, 『대만에서 탈식민지화와 조국화』, 『일중100년사』, 『고바야시 요시노리의 『대만론』을 넘어서』(공저), 『제국의 전쟁 경험』(공저), 『탈폭력을 향한 매트릭스』(공저), 『문화 아이덴티티의 행방』(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리저널리즘’(Regionalism)이라는 방법론을 통해 근대 이래 일본의 주체형성과성을 살핀다. 저자는 일국의 차원을 넘어 지역적 유동성과 역사적 구조를 살펴보기 위한 틀로 ‘리저널리즘’이라는 방법론을 구성한다. 푸코, 브로델, 알튀세르, 사이드 등의 서구사상을 참조하여 구성한 이 방법론을 통해 저자는 일본과 동아시아의 역사와 정치를 고찰한다. 메이지유신부터 냉전시기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적대성’에 기반해 ‘동아시아’라는 ‘지역감각’을 형성해 왔다고 분석한다. 이렇듯 적대성에 기반해 구축된 일본의 주체성을 해체하기 위해 저자는 마루야마 마사오 등의 전후 일본사상을 비판적으로 해체하고, 조선, 중국과의 관계 속에서 전후사상을 수립하고자 했던 미완의 시도들을 복원해 내고자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