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 브러더스 파산, 주식폭락, 국제유가 일주일 만에 하락 등 최근 TV에서 시끄럽게 장식하고 있는 주제들이다.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고 코스닥 지수는 하향선을 타고 있어 주식투자자들이 마음을 졸이고 있다는 뉴스가 연일 터져나오고 부동산 정책이 바뀐다는 등의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정보들이 들려오면 집중을 하고 들어보지만 전문적인 용어와 함께 수치상의 이론들이 나열되면 멍해지는 것이 일반적으로 느껴지는 ‘경제’라는 존재이다.
사람들은 경제를 전문가나, 전공자만이 논할 수 있는 어려운 존재로 생각한다. 그래서 전문가를 통해서만 들을 뿐 직접 배우고 알려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 구사카 기민도는 누구나 쉽게 경제를 접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에 착안해 이 책을 펴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업경영과 비즈니스맨의 경제적 측면에서 숫자가 아닌 정서적인 경제적 센스를 연마할 수 있는 방법을 여러 가지 제시하고 있다. 경제에는 문외한이라도 이 책을 보고 나면 ‘아, 그렇구나!’하는 탄성이 절로 나올 수 있는 살아있는 내용들이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과 같이 요즈음 같은 불경기에 경제적 센스를 활용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