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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
글쓴이
심영철 외 1명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08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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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영철

심영철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그룹의 e삼성 전문가사이트 MMC 운영을 담당했고, LG그룹 LG투자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했다. SK그룹 금융포털사이트 모네타에서 재테크 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웰시안닷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KBS, MBC, SBS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재테크 패널 및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TV '실속TV주부경제학' 과 KBS 라디오 '경제가 보인다' 출연하였다. 지금은 MBN '뉴스파노라마'와 '머니플러스'에 출연 중이다. 또한 그는 국군방송 '심영철의 생활경제' MC 겸 작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주교통방송 '정보가 힘이다' 출연중이기도 한 그는 한국경제신문, 머니투데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등에 재테크 칼럼을 기고하면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그룹사의 전문 재테크강사이기도 하며 대한항공, 지하철 공사 등에서도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부자가 되려면 은행을 떠나라』와 『부자가 되려면 머니코치를 찾아라』『그냥 구질구질하게 살아라』『월급만으로는 살 수 없다(공저)』『드림팀 25인의 재테크 노하우(공저)』,『좋은 펀드 고르는 법』등이 있다.

그는 저서에서 자신의 풍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투자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채권에 미쳐라』와 같은 책에서 일반인들에게는 낯선 채권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고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만한 추천 상품까지 제시하고 있다. 또한 서민의 편에 서야 하는 재테크 관련 책들이 실제로는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소위 장사꾼들에 의해 상품화되고 있는 현실을 통감해 『통장의 고백』을 저술하기도 했다. 일반 대중들이 금융회사의 상품 판매를 위한 선정적인 광고와 마케팅 전략에 속아 손해를 보는 일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MB정부도 숨기고 싶어하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진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당신의 집이 날아갈 수도 있다!


부동산 거품은 부풀만큼 부풀어 있다. 이젠 정부가 어떤 정책을 쓴다 하더라도 일시적인 반등은 이끌어낼 수 있을지언정 큰 흐름을 바꿀 수는 없다. 세계 경제의 동조화 현상, 주택의 공급 과잉, 낮은 기대수익률, 투기심리의 위축, 가계의 3중고, 금리 상승, 그리고 뉴타운 및 신도시 공급 쇼크, 인구구조의 변화 등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상태를 대비해 우리가 준비해 놓은 것은 무엇인가를 묻는다. 경제를 살리겠다고 깃발을 들어 올렸던 MB정부마저도 거품 붕괴를 대비하기 보다는 정부 여당의 입장에만 서서 최소한 2010년 지방선거까지 거품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 것 같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대한민국은 버블 붕괴의 초기 단계에 와 있다고 진단한다. 집값 거품이 붕괴된 뒤 한국은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맞게 될 것이고 호미로 막을 수 있었던 상황이 이제는 가래로 막을 수도 없게 되었다고 말한다. 대한민국의 부동산은 실질 소득의 증가로 쌓아 올린 것이 아니라 ‘부채’로 쌓아 올린 모래성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이제 서서히 아니 급작스럽게 거품이 빠질것이라 예상하는 저자는 거품을 지키기 위한 무모한 정책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하는 정책 속에서 땅이 아닌 인간에게 투자하는 경제 구조를 갖도록 체질 개선을 동시에 벌일 때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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