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삼위일체 신학을 학문적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는 동시에 영성적 측면을 빠뜨리지 않고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나치게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하느님에 대한 개념의 이해에 있어 발생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또한 역사적 시기에 따라서 강조되었던 문제들, 특별히 계몽주의 시대 이래로 하느님 개념의 이해에 도전적으로 제기되었으며 그리스도인이라면 심사숙고해 볼 필요와 가치가 있는 주제들을 다루었다. 이 책을 통해 삼위일체 하느님의 관계 이해와 그리스도 신앙에 대한 성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