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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
글쓴이
이기호 외 2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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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눈감지 마라』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노근리평화상, 동인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국 문단을 빛내고 이끌어갈 젊은 작가 10인의 테마소설집 『피크』. 소설집의 제목이자 테마인 ‘피크(PEAK)’란 어떤 현상이나 사물, 사람의 기운이 가장 승한 상태, 또는 최선의 상태를 일컫는 말로, 이 책에서 10명의 작가들은 각자의 문학적 개성과 다양한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개성과 성향이 서로 다른 열 명의 작가들은 '피크'라는 기본테마를 바탕으로 10인 10색의 다양한 맛과 색깔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또한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강렬하게 우리의 삶을 관통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쉽게 굴복하거나 힘없이 주저앉지 않는다. 세상이 점점 우리를 옥죄어올수록 두 주먹을 불끈 쥔 인파이터 복서의 자세로 당당히 맞선다.

이제껏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젊은 작가들의 도발적인 상상력과 거침없는 질주, 이들이 펼치는 타이포그래피 파노라마를 관람하는 동안 우리는 다시 한 번 한국 문단의 가능성과 미래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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