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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外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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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서구문명의 기초가 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삶과 죽음’에 대한 사상

히브리 문명와 그리스 문명을 받아들여 성립한 지금의 서구문명에는 두 명의 위대한 희생자가 주춧돌처럼 자리하고 있다. 바로 예수와 소크라테스이다. 예수와 소크라테스는 서구 휴머니즘의 기원이자 문명의 지속을 약속하는 상징적 존재들이다. 이 책은 그 중 한 인물인 소크라테스가 사형선고를 받고 감옥에 갇혀 있다 죽을 때까지 동료나 제자들과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서양 철학의 기초를 마련한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직접 기록을 남긴 것은 없으며, 제자인 플라톤의 대화편을 통해 그의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시민적 삶과 죽음에 관한 소크라테스의 성찰이 가장 잘 나타나 있는 3개의 작품인 「변명」, 「크리톤」, 「파이돈」을 이 한 권으로 구성하였다.

「변명」, 「크리톤」, 「파이돈」은 아테네 법정에 소환되어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소크라테스와 그의 친구, 제자들이 나누었던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수록하고 있다. 법이 내린 판결에 대한 무조건적인 준수를 주장하는 소크라테스, 영혼이 육체를 벗어나 영원히 지속한다고 주장하는 소크라테스, 그리하여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인 소크라테스에 대해 오늘날의 우리는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을까?‘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국가와 법, 시민이란 무엇인가?’, ‘죽음이란 무엇인가’등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진술은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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