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영신수련 강의를 하면서 작성한 강의록을 수정하고 축약하여 한권의 책을 만들었다. 시편집은 구약의 히브리 백성들의 기도서였을 뿐아니라 신약의 그리스도교의 기도서라고 역자는 말한다. 저자의 좋은 시편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시편을 사랑하고 시편으로 기도하며 조용히 하느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번역서에 인용된 구약성서는 새 번역을 따랐고, 신약성서는 한국 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낸 신약성서의 1998년 개정보급판을 이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