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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사회
글쓴이
아비샤이 마갈릿 저
출판사
동녘
출판일
2008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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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비샤이 마갈릿

현재 예루살렘의 히브리대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1939년 이스라엘에서 태어나 예루살렘에서 수학한 뒤 영국의 옥스퍼드대, 독일의 베를린 자유대학 및 막스플랑크 연구소, 미국의 뉴욕대 등에서 강의와 연구활동을 해온 세계적인 유대인 철학자로서 학술적 공로를 인정받아 스피노자 렌즈상(2001)과 이스라엘 총리가 수여하는 에메트(EMET)상을 받았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를 촉구하는 세계적인 NGO 단체 ‘피스나우’(Peace Now)의 설립자 중 한 명이다. 국내 출간된 저작으로 『품위 있는 사회』(동녁, 2008), 『옥시덴탈리즘: 반서양주의의 기원을 찾아서』(민음사, 2007), 『배신: 인간은 왜 믿음을 저버리는가』(을유문화사, 2017)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하나의 사회에 있는 ‘제도들’이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모욕’하지 않는 사회,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얘기하는 '품위있는 사회'이다.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철학적 반성에서 출발한 이 책은 '품위'라는 부드러운 단어를 사회가치로 설정하였지만, 그 내용은 상당히 상당히 급진적인 내용이다. 홀로코스트의 역사적 경험에 대한 철학적 반성에서 출발한 이 책은 인간을 단지 수단으로 대우하지 말 것을 요구한 칸트적 ‘존중’ 개념 보다 훨씬 광범위한 '존중'을 요구하고 있으며, 단지 '불평등'의 개선이 아니라 '자비'와 같은 인간의 자기존엄과 존중을 훼손할 수 있는 '평등'의 방식을 거침없이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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