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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공통자본
글쓴이
우자와 히로후미 저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0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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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자와 히로후미

도쿄대학 명예교수이자 일본학사원 회원이며 도시샤대학 사회적공통자본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일본의 경제학자. 1928년에 태어나 도쿄대학 수학과를 졸업한 뒤 경제학 연구로 길을 바꾸어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과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제학 분야의 연구원, 조교수, 부교수를 지냈고, 일본 도호쿠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도쿄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있다가 1989년에 정년퇴임을 했고, 이어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주오대학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 『자동차의 사회적 비용』, 『근대경제학의 재검토』, 『경제학의 사고방식』, 『지구온난화를 생각한다』, 『현대 일본경제 비판』, 『일본의 교육을 생각한다』, 『공공경제학을 찾아서』, 『풍요로운 사회의 빈곤』, 『20세기를 넘어서』, 『우자와 히로후미 저작집』(전12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회적 공통자본’이라는 개념을 통해 오늘날의 경제사회를 진단해보고 더 나은 경제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한 책이다. 모두가 진정으로 풍요롭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경제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적 자본의 논리에 함몰되지 말고 사회적 공통자본을 되살려 올바르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농촌이 쇠락하는 문제 외에 삭막하고 위험한 도시, 불평등을 오히려 확대시키는 학교교육, 거듭되는 위기로 상징되는 불안정한 금융,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의 오염과 파괴 등의 문제도 사회적 공통자본론의 관점에서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환경 문제와 관련해 지은이는 스웨덴이 1991년에 탄소세를 세계 최초로 도입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그것은 스웨덴 의회가 민주적이고도 이성적인 의정활동을 할 줄 알았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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