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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악마와 동기동창생 2
글쓴이
설아(박지휴) 저
출판사
영상노트
출판일
2008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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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설아(박지휴)

설아의 사랑이야기 하면
무지막지한 유쾌 상쾌 통쾌한 로맨스를 떠올리게 되고
그렇게 기억될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종이책 출간작
백마 탄 악당
쾌걸 어사또
사장님은 악마와 동기동창생
지옥철의 야누스

이북 출간작
백마 탄 악당
사장님은 악마와 동기동창생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토순회여행 중에 사발면조차 사먹을 돈도 없이 여비가 똑 떨어진 파연은 시급 1만원이라는 모집광고에 눈이 뒤집히고,
잠입하고 보니 밤이면 굶주린 늑대들의 울음소리가 진동하는 어느 말 목장.
그런데 이놈의 늑대씨들은 왜 이렇게 스킨십을 좋아한단 말인가.
아낙네 허리통만한 팔뚝으로 목을 조이면서 사나이들의 애정표시라 하고 강한 남자로 만들어주겠다며 주먹질에, 발길질에, 몸통박치기에…
포르노 잡지는 건강한 남자의 참고서로서 당당히 봐야하는 것은 의무이며 바지 속에 그것이 잘 있는지 왜 자기네들이 걱정하며 수시로 확인하려 드는지 정말 견딜 수 없는 것은 속이 시커먼 악마사장의 삐딱한 유혹이다!

“넌 내 취향이 아니다.”
…라고 말하면서 남의 가슴은 왜 자꾸 힐끔힐끔 침을 삼키냐고요?!!
“내 옆에만 꼭 붙어 있어. 지켜줄게!”
지켜줄게… 지켜줄게… 지켜줄게… 지켜준다던 그 말을 믿었건만…
악마사장이 음흉한 늑대들의 우두머리였다는 사실을 왜 몰랐더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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