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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표 리더십과 카이스트 이노베이션
글쓴이
윤희일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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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희일

경향신문에서 약 34년 동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도쿄특파원, 편집국 선임기자, 국장 등을 역임했다. 사회부, 경제부 등에서 활동하는 동안 한국의 자살, 간병살인, 고독사 등 다양한 ‘죽음의 현장’을 취재했다. 국제부 기자, 도쿄특파원 등으로 근무하면서는 일본 사회의 자살, 간병살인, 고독사 등을 접하고 기록했다.

2014년 다산책방에서 출간한 에세이 형식의 소설 『십 년 후에 죽기로 결심한 아빠에게』는 실직의 아픔 속에서 스스로 죽음에 이르겠다는 계획을 짜고 실행하려는 아빠와, 자신의 결혼식 전날 아빠의 자살 계획을 알게 된 뒤 이를 막아내려는 딸 사이의 애절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중국, 대만 등에서 번역 출간돼 모두 6개국에서 판매됐다. 중국 번역판은 중국에서 교사와 전문가 등이 선정한 ‘올해의 영향력 있는 책 100권’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0년 문학의문학에서 발표한 소설 『코스모스를 죽였다』는 치매에 걸린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다가 끝내 아내를 죽이게 되는 남편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 작품은 오페라로 무대에 올려져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었다. 앞으로는 ‘웰다잉(행복한 죽음)’에 관한 글을 쓸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개혁 전도사 서남표 총장이 이끄는 KAIST의 놀라운 변신

미국 발 경제 한파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서서히 불거지기 시작하던 지난 4월, 정부는 앞으로 우리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5~10년 뒤 한국 경제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자 ‘신성장동력기획단’을 구성했다. 한국 경제의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낸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진 이 기획단의 단장은, 뜻밖에도 여느 전문가가 아닌 한 대학의 총장이 맡게 되었다. KAIST에서 개혁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남표 총장, 그가 바로 주인공이었다.

KAIST의 총장을 맡은 지 2년 만에 그는 대학 사회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를 이끄는 스타가 되었다. 그가 거대 기업도 제대로 해내지 못한 개혁 작업을 강력하게 추진하면서 KAIST는 연일 놀라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서남표 리더십과 카이스트 이노베이션』은 수많은 언론을 통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서남표 총장의 리더십과 KAIST의 개혁사례를 본격적으로 파헤친 최초의 책이다.

신문 기자로 18년 동안 KAIST를 비롯한 대학교육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한 저자 윤희일은 서남표 총장이 KAIST에 취임한 직후 강도 높은 개혁을 실시하며 놀라운 성과를 일구어 내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고, KAIST의 개혁 과정을 면밀히 취재하기 시작했다. KAIST가 급성장한 원동력이 서남표 총장의 개혁 의지와 강력한 리더십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기까지, 저자가 끈질기게 파헤친 KAIST 개혁의 모든 것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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