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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올해의 책
흐르는 강물처럼
글쓴이
파울로 코엘료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8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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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울로 코엘료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1947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태어났다. 저널리스트, 록스타, 극작가, 세계적인 음반회사의 중역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다, 1986년 돌연 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로 순례를 떠난다. 이때의 경험은 코엘료의 삶에 커다란 전환점이 된다. 그는 이 순례에 감화되어 첫 작품 『순례자』를 썼고, 이듬해 자아의 연금술을 신비롭게 그려낸 『연금술사』로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이후 『브리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악마와 미스 프랭』 『오 자히르』 『알레프』 『아크라 문서』 『불륜』 『스파이』 『히피』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다. 2009년 『연금술사』로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로 기네스북에 기록되었다. 2002년 브라질 문학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07년 UN 평화대사로 임명되어 활동중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훈하는 등 여러 차례 국제적인 상을 받았다. 파울로 코엘료는 SNS에 가장 많은 팔로워가 있는 작가로, 독자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일상을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작가 파울로 코엘료 첫 산문집. 세계 각국의 신화와 종교를 두루 섭렵한 작가가 인간 영혼 깊은 곳에서 건져올린 아름다운 우화, 작가 자신의 일상과 코엘료 문학의 비밀을 엿볼 수 있는 열쇠 같은 글들, 길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감동적인 일화들을 담았다.

이 책은 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아닌 자연인 파울로 코엘료를 보여준다. 일 년의 절반은 고향에서, 절반은 프랑스 피레네 지방의 시골마을의 방앗간집에서 보내는 그의 일상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마누엘 반데이라, 조르지 아마두 등 그에게 영향을 미친 작가들에 대한 애정을 피력한 글들도 담겨 있다.

이미 작가라는 ‘자아의 신화’를 살고 있는 파울로 코엘료가 일상에서 건져올린 지혜와 예술의 경지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이 세상에서 연대하여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들을 첫 산문집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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