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처방을 담은 소책자로서 배우자의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영혼의 친구이자 동반자인 배우자를 상실한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이 기울일 수 있는 가장 큰 내적인 힘이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또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같은 슬픔을 경험한 동료의 도움과 지혜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배우자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데 필요한 지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