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작품은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컨텐츠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는 문학사에 있어서 가장 큰 업적을 남긴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지요.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무려 3만3천 번이나 그의 작품이 인용되었을 만큼, 영어를 쓰는 사람치고 단 하루라도 셰익스피어가 만든 단어나 표현을 쓰지 않고 넘어갈 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삶과 작품 세계, 그리고 그 배경이 되는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 잉글랜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시리즈의 전작인 『아이들을 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이들을 위한 마르코 폴로』와 마찬가지로 쉽고 재미있게 쓰였으며, 21가지의 흥미진진하고 창조적인 활동을 손수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에 대한 각종 정보와 일목요연한 통찰은 성인 독자들에게도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