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저기 덩그러니 놓여있는 양말의 정체는 뭘까요? 동물들이 저마다 답을 외치며 양말 속으로 신나게 뛰어 들어갑니다. 양말 속에 모여든 일곱 마리 동물들이 따스한 양말 속에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사이, 양말 주인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앗! 그런데 멀쩡했던 양말에 구멍이 뻥 뚫린 사연은 뭘까요? 늑대의 양말 한 짝이 동물들의 포근한 집으로 둔갑하는 창의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 중 한 권에 해당합니다.‘키득키득 아기웃음책 시리즈’(전 4권)는 말 그대로 아이들에게 키득키득 웃음을 주는 놀이처럼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복 원칙에 의거한 이야기 구조가 점차적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유발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