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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뇌과학자, 세계의 정상에 서다
글쓴이
박방주 저
출판사
궁리출판
출판일
2008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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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방주

1959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전자공학과 석사학위, 전파공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1988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20년 동안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담당 기자로 활동하며 취재 현장을 지켜오고 있다. 그동안 만나온 취재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에게는 스승이었다. 과학계를 오래 담당하다 보니 오랜 소망이었던 과학전문기자라는 칭호도 얻었다.

현재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이기도 한 그는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을 뒤집는 미래과학 이야기》, 《한국의 뇌 과학자 세계 정상에 서다》, 《2020 미래 한국》(공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20여 년 동안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담당 기자로 활동하며 취재 현장을 지켜온 과학전문기자가 조장희 박사가 그동안 구술하여 모일간지에 연재한 회고록을 다시 정리하여 펴낸 책이다. 조장희 박사. 아직 우리에게 낯선 이름이다. 이 낯선 이름이 유력한 노벨 생리의학상 후보로 거론된다는 사실이 놀랍다. 하지만 그의 업적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오늘날의 인체영상기기 삼총사로 꼽히는 CT, MRI, PET를 있게 한 핵심 기술을 개발한 것이 바로 조장희 박사이다.

이 책은 해외에서 크나큰 성취를 이루고 국내로 돌아와 뇌과학에 전념하고 있는 조장회 박사가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있다. 그동안의 업적 뿐만이 아니라 연구에서 부딪히는 고난뿐 아니라 과학도로서 부딪히는 생의 고난까지 밝혀내고 있어 이공계의 위기라는 말이 횡행하는 우리 사회에 하나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공 학문을 필생의 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많지 않으며, 그렇게 살아가는 젊은 학자들에게도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게 하는 학문적 토대와 환경이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럼에도 묵묵히 과학의 길을 걸으려는 이들에게 좋은 멘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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