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글쓴이
조동범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8년 10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동범

하루의 대부분을 읽고 쓰고 강의하며 지내는 강의집필노동자이다.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은 이후 시와 산문, 비평과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으며, 대학 안팎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카니발』, 『금욕적인 사창가』, 『존과 제인처럼 우리는』, 산문집 『알래스카에서 일주일을』, 『보통의 식탁』,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창작 이론서 『묘사 진술 감정 수사』, 『묘사』, 『진술』, 글쓰기 안내서 『부캐와 함께 나만의 에세이 쓰기』, 『상상력과 묘사가 필요한 당신에게』, 평론집 『이제 당신의 시를 읽어야 할 시간』, 『4년 11개월 이틀 동안의 비』,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인문 교양서 『팬데믹과 오리엔탈리즘』, 『100년의 서울을 걷는 인문학』, 연구서 『오규원 시의 자연 인식과 현대성의 경험』 등이 있다.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연구상, 딩아돌하작품상, 미네르바작품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작은 탐닉 시리즈〉 열여섯 번째 이야기 『나는 속도에 탐닉한다』. 시인인 저자가 실체가 있는 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허상이 되고 마는 '속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저자의 기억 속에는 특히나 많은 자동차들이 자리 잡고 있다. 부모님이 목재소 운영을 위해 구입했던 트럭부터 20대를 함께 보냈던 각그랜저, 군 시절 내내 몰고 다녔던 군용차, 그의 첫 차였던 티뷰론까지, 추억 속에 남겨진 다양한 차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추억의 자동차들 외에도 아우디, 렉서스 등의 수입자동차들과 필자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 역사상 가장 독특하고 매혹적인 차량이라 꼽은 칼리스타, 엘란과 같은 희귀한 국산 승용차 모델까지 여러 차종에 대한 자세한 뒷이야기들은 자못 흥미롭다. 국도와 고속도로, 길 위의 삶과 죽음으로 시작한 이 책은 폐차장에 대한 단상으로 끝을 맺는다.

갖고 싶은 책 〈작은 탐닉〉 시리즈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을 담아낸 책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책보다 조금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 들고 다니면서 언제든지 읽을 수 있는 작은 즐거움도 선사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