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몸짱이 되고 싶다!”
‘몸짱’ ‘얼짱’이 대세인 요즘,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외모는 가꾸어야 하는 필수 요소다!
그런데 정말 얼굴만, 외모만 가꾸면 다일까?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진리를 뻔하지 않게 얘기하는 동화!
더 예뻐 보이고 더 멋져 보이기 위해 성형을 하는 어른들의 모습처럼, 아이들도 남에게 멋져 보이기 위해 ‘얼짱’이나 ‘몸짱’이 되고 싶어 한다. 초등학교 3학년인 영만이 역시 다른 아이들처럼 인기에 관심을 갖게 되고, 좋아하는 봄이에게 잘 보이기 위해 몸짱이 되고자 한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들의 시선을 받는, 울끈불끈 근육질 몸짱인 삼촌처럼 말이다. 사실 건강을 위해 운동은 꼭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한창 커 가는 아이들이 영만이처럼 몸짱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편식을 하고, 무턱대고 근육만 늘리는 것은 옳지 않다. 성장을 방해할 뿐 아니라, 자칫 외모만 중요하다는 그릇된 생각을 심어 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이 책은 외모만 가꾸는 것을 경계하고, 몸과 마음을 고루 바르게 가꾸어야 진짜 멋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