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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I Like (Paperback & CD Set)
글쓴이
앤서니 브라운 저
출판사
Walker Books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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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앤서니 브라운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 속에 담은 깊은 주제 의식과 세밀하면서도 이색적인 그림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이다. 1976년 『거울 속으로』를 발표하면서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수상하고, 2000년에는 전 세계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으며 그의 작품성을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2009년에는 영국도서관협회와 북트러스트에서 주관하는 영국 계간 아동문학가로 선정되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형』, 『나의 프리다』, 『넌 나의 우주야』,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등이 있다. 『기분을 말해 봐!』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렸다.

책 소개

분야유아/어린이
쉽고 재미있는 화면 구성으로 지구를 보호하기위해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수칙을 소개합니다.

어린 꼬마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 수칙이 여기에 있습니다. 재활용마크가 보여주듯 재생지로 만든 이 책에는 환경 보존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애착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표지에 전등 모양을 뚫어 주제를 형상화한 이 책은 TV 전원 끄기, 걸어서 학교 가기 등 에너지 절약에 관한 수칙과 겨울에 새 돌보기, 화초 가꾸기 등 자연 이해와 보존에 관한 내용으로 엮어져 있습니다.

책 표지를 열자 나타나는 불 켜진 전등과 화려한 색깔의 나방들. 책장을 넘기면 덩그러니 남은 나방들의 눈과 전구의 실루엣이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게 내용을 전달합니다. 사실 10가지 수칙을 보면, 불끄기, 이면지 활용하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등 그다지 특별하다거나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따분한 잔소리 같은 내용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공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소 딱딱한 내용을 감성적이고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가의 표현력에 감탄이 절로 납니다. 글을 전혀 모르는 어린아이조차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전달력이 단연 돋보이는 책입니다.

오디오 구성 및 특징
노래를 따라 부르며 환경 보호를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을 알아보세요.

Track 1. Theme Song Track 2. Song
Track 3. Adult's Reading Track 4. Child's Reading
Track 5. Sing Along Track 6. Music for the Song

특징
* 각 문장을 시작할 때는 항상 I remember..., I try..., I like..., 등 짧으면서도 다음 말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화법으로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 각 수칙마다 배경색도 그림스타일도 각기 다르게 꾸밈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메시지에 관심을 갖도록 배려하였습니다. 특히, 세면대, 쓰레기통, 나무 등 모양을 따라 과감히 오려낸 페이지 구성은 교육적인 내용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느끼도록 해줍니다.

Browne brings a fresh perspective and his own witty visual imagination even to such simple-seeming books as these small catalogs of enthusiasms. Mass-market appeal combined with excellent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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