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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승부사들
글쓴이
서신혜 저
출판사
역사의아침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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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신혜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백과사전식 한문 소설인 『삼한습유』로 문학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이후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하고 목사안수를 받았다. 경북대학교 퇴계연구소 전임 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연구소 전임 연구원 등을 거쳐 현재 한양대학교 인문대학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신앙활동 이력으로는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4년간 매주 신우회 예배를 인도하고, 한양대 부임 후 화음교회(용인) 협동목사로 5년간 청년들을 지도했다.

다수의 전공 서적을 집필했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고전 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종류의 책을 썼다. 대표작으로 『열정, 명인과 딴따라를 가르는 한 끗』, 『조선의 승부사들』, 『조선인의 유토피아』, 『오천년 역사 묘향에 오르다』,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나라가 버린 사람들』, 『옛사람들에게 묻는 부자의 길, 전도(錢道)』, 『한국 전통의 돈의 문학사, 나눔의 문화사』 등이 있다.

교회사도 깊이 연구하여 『구비문학으로 읽는 한국인의 종교성』, 『개화기 한글 번역 성경의 사회문화사』, 『김교신과 유영모의 생애와 민족사랑』 등의 책을 몇 분과 함께 썼다. 번역서로는 『만고기담』, 『성교리증』, 『덕혜입문』 등이 나왔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과학기술자 장영실, 상례喪禮전문가 유희경, 역관 홍순언, 의원 허준, 비파연주가 송경운, 박물학자 황윤석, 천문학자 김영, 목민관 김홍도, 국수國手 정운창, 출판전문가 장혼 등 사람 취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신분으로 태어났으나 변함없는 노력과 시대를 읽는 안목,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실력, 우직하고도 진실한 인간성으로 각 분야에서 조선 최고의 전문가가 된 인물들을 선별해 재조명했다. 이들 10인의 삶을 통해,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자기 삶을 가꾸어간다면 누구나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내고 오늘과 다른 내일을 일구어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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