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을 비롯한 자연을 그래도 옮길 수 있는 취미생활과 '꽃누르미 지도사' 자격취득 도전을 위한 교재이다. 꽃누리미란 식물을 눌러서 평면적으로 건조시킨 후 잘 보관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식물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총괄하여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한 것이다. 꽃누르미는 아주 작은 풀잎, 절화, 분화, 낙엽 등을 그 모습 그래도 병품, 양초, 보석함, 명함, 접시, 엽서,선물포장, 머리핀, 브로치, 열쇠고리, 편지지 등의 일반 생활용품에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공예'이며 액자에 담으면 꽃누리미 회화가 되는 '꽃예술'이다.
이 책은 꽃누리미 지도사가 되기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야 할 기법과 유행하는 작품을 쉬운 설명과 사진으로 수록하였다. 꽃, 나무, 풀, 과일과 야채를 누르미하는 기술과 작품만드는 기술들을 꽃예술문화로 펼쳐가는 '꽃누리미' 는 꽃과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있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작은 꽃이나 낙엽을 주워 책 사이에 끼워 말리던 추억을 예술로 다시 승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