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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수에 빠진 심청
글쓴이
은미희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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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은미희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다시 나는 새」 당선. 2001년 삼성문학상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 당선.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신대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수학.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ㆍ『바람의 노래』ㆍ『18세, 첫경험』ㆍ『바람남자 나무여자』ㆍ『나비야 나비야』ㆍ『흑치마 사다코』 등 출간. 전 동신대학 강사. 현 ㈔한국작가회의 소설분과 회원.

책 소개

분야어린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으로, 심청전이 『인당수에 빠진 심청』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습니다. 판소리의 구수하고 흥겨운 맛을 대사에 그대로 녹여 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어휘로 이루어진 글과 아이들의 시선을 끄는 삽화가 잘 어우러집니다.

눈먼 아버지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효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합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눈먼 아버지 때문에 어린 딸이 목숨을 희생하는 것이 과연 효도인지에 대해 지나치다는 견해도 있지요. 이 책은 본문이 끝나는 부분에 ‘이야기 뒤집어 읽기’를 실어 이렇듯 이야기에 거꾸로 해석해보는 내용을 담아 하나의 시각이 아닌 여러 시각에서 이야기를 바라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여덟번째 책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검증받은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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