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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사육하다
글쓴이
고성만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08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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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성만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199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올해 처음 본 나비』 『슬픔을 사육하다』 『햇살 바이러스』 『마네킹과 퀵서비스맨』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파씨 있어요?』, 시조집 『파란, 만장』을 발간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연제호숫가를 산책하며 살고 있다.

201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2022년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9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한 고성만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외관이 매우 신비롭고 아득한 일종의 ‘동화적 상상력’에 의해 감싸여 있다. 그것은 그의 시편들이 소년의 경험이나 시선에 의해 발화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시적 상상의 방식이 어떤 근원적인 기억에 의해 구성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일종의 ‘원형(archetype)’에 가까운 심미적 이미지들을 불러모아 그 안에서 빛과 어둠, 삶과 죽음, 우주적 생성과 묵시적 소멸의 차원을 오가며 커다란 스케일과 아스라한 분위기의 시적 성채를 쌓아올리고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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