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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가 무너지고 있어
글쓴이
루이스 쌔커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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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이스 쌔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195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호밀밭의 파수꾼』으로 유명한 J. D. 샐린저와 『제5도살장』의 작가 커트 보네거트를 알게 되면서 문학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1978년 학생 시절 초등학교 보조 교사로 일한 경험을 살려 쓴 『웨이싸이드 학교』를 발표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80년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 겸 작가로 일하다가,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 덕에 1989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199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작품 『구덩이』를 비롯하여 『웨이싸이드 학교』 시리즈와 『작은 발걸음』, 『Someday 섬데이』, 『못 믿겠다고?』, 『개는 농담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번 해 봐!』,『여자 화장실에 남자가 있다고?』,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마빈 레드포스트(빨간머리 마빈의 이야기)』 시리즈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썼다.

그가 미국 아동문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그의 개인사와 작품 세계를 다룬 책 『Louis Sachar』(Greene, Meg, Rosen Pub Group 2003)가 출판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그는 현재 텍사스에서 딸과 그리고 학교 컨설턴트인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쾌한 풍자로 가득한 루이스 쌔커 장편동화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창비아동문고 223)의 후속작으로 루이스 쌔커의 출세작 ‘웨이싸이드 학교’ 씨리즈 두 번째 권입니다. 전작의 배경과 인물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실수로 지어진 30층짜리 학교 웨이싸이드 학교의 30층 교실에서 펼쳐지는 우스꽝스럽고 비현실적이며 기괴하기까지 한 이야기들이 고정관념의 생산처이자 저장고인 학교와 어른들의 허위의식을 신랄하게 까발리고 뒤집습니다.

이 책은 1층 건물에 교실 30개를 나란히 지으려다 실수로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30층 건물이 된 웨이싸이드 학교에서 서로 자기가 더 괴짜라 우기는 아이들 30명과 별난 교사가 30가지의 포복절도할 이야기를 쏟아냅니다. 이 재미있는 학교 이야기는 깔깔거리며 읽는 사이, 세상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과 풍자를 읽는 재미와 의미를 한껏 느끼게 합니다. 냉소적이지 않은 유머와 기발하고 창조적인 풍자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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