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나폴레옹, 수많은 예술가, 패션, 바칼로레아, 레미제라블, 잔 다르크, 지네딘 지단, 치즈와 와인…… . 이 모든 것은 프랑스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올 법한 낱말들입니다. 프랑스는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그리고 프랑스 사람들은 어떤 삶을 가치있게 생각할까요?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관계는 어떠할까요?
이 책은 프랑스 관련 도서들을 다수 기획하고 번역하는 등 출판계의 프랑스통으로 알려진 저자가 들려주는 프랑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연지리적 태생, 그에 기반한 역사적 경험, 그리하여 보편적인 프랑스인이 공유하는 삶의 가치 등에 대해, 필자의 오랜 공부와 경험과 사유를 풀어놓았습니다. 풍부한 관련 자료가 사진으로 수록된 것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