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와 여성'이라는 주제는 아직도 새로운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책은 교회사 속에 여성에 대한 불충분한 자료와 남성에 비해 적은 권위 혹은 비공식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던 초대 기독교의 교회사 속에 나타난 여성들의 작품 혹은 여성 관련 자료들을 찾아 번역하고, 초대 교회의 상황에서 각 글들을 분석해 놓은 책이다. 초대 기독교 시대에 활동했던 많은 믿음의 여성들을 소개하며 시대적으로 여성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고 이해되어 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