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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든지 셀 수 있어
글쓴이
발레리 고르바초프 저
출판사
예꿈
출판일
2008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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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발레리 고르바초프

아동문학가 겸 그림 작가. 1991년 아내와 두 아이를 데리고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으로 이민해서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등지에서 꼬마돼지 '흐류샤(Hrusha)' 이야기로 큰 인기를 누린 중견 작가다. 펜 스케치에 수려한 수채화 터치의 일러스트로 유명한 그의 작품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핀란드 등에서 14권이나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우크라이나의 깊은 예술성에 어린아이와도 같은 천진한 감성을 갖춘 탁월한 어린이 책 작가로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그의 작품으로는 『동그란 파이 하나가』(예림당)와 『난 뭐든지 셀 수 있어』(예꿈)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수 세는 재미에 푹 빠진 토끼 수우의 이야기
"난 수를 세는게 너무 좋아"

학교에서 수를 세는 법을 배운 토끼 수우. 수를 세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서 보이는 것은 무엇이든 셀 수 있을 것 같아요. 집안에 있는 물건을 모두 세어보고는 셀 것을 찾아 바깥으로 나섰지요.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의 놀이 속에서도 셀 것은 얼마든지 있어요. 하루종일 수를 세고 다닌 수우가 잠옷을 갈아입다가 문득 생각난 것이 있대요. 밤하늘의 별을 세어보고 싶다는군요. 글쎄, 셀 수 있을까요?

유아는 한가지 재미에 빠지며 반복하여 집중하곤 합니다. 일종의 몰입이죠. 수 세기는 유아에게 있어서 복잡한 세계의 질서를 배워가는 첫 단계라고 합니다. 아이가 뭔가에 집중할 때 충분히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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