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직전의 은퇴 발표로 14년간의 대표선수 생활을 아릅답게 마무리한 스트라이커 황선홍의 자서전이다. 화면을 통해 화려한 모습만을 연상한다면 이는 오해다. 가난했던 시절을 어린 황선홍은 축구를 통해 성장했고 오로지 축구만을 목표로 살았다. 그런 그가 잦은 부상과 비난, 불운을 극복하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며 희망을 말하고 있다.
축구에대한 깊은 열정과 사람을 사랑하고 인생을 아끼는 정다움..그간의 아픔을 털고 일어선 황선홍의 모든 것이 담긴 책이다.
이 책에는 경기장면은 물론 자연스런 그의 일상모습을 담고 있다.